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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석기(ip:)
작성일 2019-11-09
조회 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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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에 갔다가 곶감 작업하시는 모습이 깨끗하고 너무 멋져서 찍었습니다. 달콤한 감 내음이 향긋했어요. 사장님 말씀이 두어달 지나면 곶감이 된답니다. 주문해서 먹어 보고 싶네요.
첨부파일 IMG_9689.JPG , IMG_9684.JPG , IMG_9667.JPG , IMG_969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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